삼성전자 비스포크 AI 키친핏 맥스[사진=삼성전자]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전자가 키친핏 맥스 디자인과 강화된 김치 숙성∙저장 성능을 갖춘 비스포크 인공지능(AI) 김치플러스 키친핏 맥스 김치냉장고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키친핏 맥스 디자인이 적용돼 냉장고와 가구장 사이 좌우 4㎜ 간격만 있으면 빌트인 가전처럼 냉장고 장에 딱 맞게 설치할 수 있으며 1000L 대용량으로 식재료를 넉넉하게 보관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에는 유산균 아삭 숙성 기능이 적용돼 류코노스톡 유산균이 잘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온도에 빠르게 도달하고 류코노스톡 유산균이 성장하는 최적의 온도를 유지해준다.
편의 기능도 업그레이드 돼 오토 오픈 도어 기능과 빅스비 음성 인식 기능을 탑재, 음성으로 명령하면 쉽게 문을 열 수 있다.
이 밖에도 맞춤 숙성실, 냄새케어 안심 김치통, AI 정온 모드, 메탈쿨링 등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김치냉장고 기능들도 모두 갖췄다.
또한 메탈쿨링 커튼이 앞에서 오는 외부 공기를 차단해주고, 메탈쿨링 커버와 선반이 뒤와 밑에서 내부 온도변화를 최소화 해줘 식재료를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클린 화이트, 에센셜 베이지, 에센셜 화이트 등 총 7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258만~365만원이다.
문종승 삼성전자 생활가전(DA)사업부 부사장은 "제품 성능과 디자인, 사용성까지 고객 맞춤형 혁신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신제품은 키친핏 맥스 디자인이 적용돼 냉장고와 가구장 사이 좌우 4㎜ 간격만 있으면 빌트인 가전처럼 냉장고 장에 딱 맞게 설치할 수 있으며 1000L 대용량으로 식재료를 넉넉하게 보관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에는 유산균 아삭 숙성 기능이 적용돼 류코노스톡 유산균이 잘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온도에 빠르게 도달하고 류코노스톡 유산균이 성장하는 최적의 온도를 유지해준다.
편의 기능도 업그레이드 돼 오토 오픈 도어 기능과 빅스비 음성 인식 기능을 탑재, 음성으로 명령하면 쉽게 문을 열 수 있다.
이 밖에도 맞춤 숙성실, 냄새케어 안심 김치통, AI 정온 모드, 메탈쿨링 등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김치냉장고 기능들도 모두 갖췄다.
맞춤 숙성실은 육즙 손실 걱정 없는 육류 해동부터 보관이 까다롭고 후숙이 필요한 과일들까지 신선하게 숙성 가능하다.
또한 메탈쿨링 커튼이 앞에서 오는 외부 공기를 차단해주고, 메탈쿨링 커버와 선반이 뒤와 밑에서 내부 온도변화를 최소화 해줘 식재료를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클린 화이트, 에센셜 베이지, 에센셜 화이트 등 총 7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258만~365만원이다.
문종승 삼성전자 생활가전(DA)사업부 부사장은 "제품 성능과 디자인, 사용성까지 고객 맞춤형 혁신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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