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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사진] 자연과 산업 동반 성장 이끄는 中 저장성 위촌

毛竹 2025-08-07 16:20:10

(중국 후저우=신화통신)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안지(安吉)현 위(餘)촌은 지난 2021년 제1회 유엔관광청(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됐다. 지난 수년간 위촌은 '녹수청산 금산은산(맑고 깨끗한 산과 물이 귀중한 자산이다)' 이념에 따라 생태 보호 및 농촌 진흥을 아우르는 발전의 길을 걷고 있다. 6일 위촌에 마련된 청년 인재 단지를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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