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삼성전기에 따르면 이는 국내 전자부품 업계에서 최장 편입 기록이다.
FTSE4Good은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와 런던 증권거래소가 합작해 만든 ESG 평가 전문 지수로 환경·사회·지배구조 측면에서 300개 이상의 항목을 평가해 우수 기업을 매년 발표한다.
삼성전기는 수자원 관리, 공급망 관리, 기업지배구조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환경 부문의 경우 삼성전기는 제조 공정에서 효율적인 수자원 관리와 용수 재이용률 향상을 위해 국내외 수자원 재이용 시설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협력사와 공동 기술 개발, 동반성장 펀드 지원, 상생 아카데미 운영 등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기업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이사회 내 여성 사외이사 비율을 50% 이상 유지하고, 이사회 의장을 사외이사가 맡아 이사회 의사결정의 독립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환경에 미치는 영향 최소화, 상호존중의 기업문화 확산, 안전한 사업장 관리를 통해 지속가능경영을 내재화할 것"이라며 "신뢰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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