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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 ESG 평가 상위 1% 진입

안서희 기자 2026-01-29 14:07:09

2024년 골드에서 1년 만에 플래티넘 도약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전경.[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이코노믹데일리]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존 림)가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의 ESG 평가에서 상위 1% 기업에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에코바디스는 전 세계 185개국 15만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분야를 종합 평가하는 기관으로 글로벌 제약사들이 공급망 ESG 수준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4년 골드 등급에서 2025년 플래티넘 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했다. 플래티넘 등급은 ESG 정책 수립부터 실행, 성과 관리, 정보 공개까지 전반적인 성숙도를 요구하는 최상위 등급이다.

회사는 환경 분야에서 체계적인 용수 관리와 위험 물질 대체를 통해 환경 영향을 최소화했으며 노동·인권 분야에서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임직원 교육을 강화해 왔다. 윤리 분야에서는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윤리 관리 체계를 구축했고 지속가능한 조달 분야에서는 공급망 탄소중립 교육 등을 통해 협력사 ESG 역량을 높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5 넷제로’ 선언, RE100 가입, 글로벌 공급망 기후 대응 활동 등을 통해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이번 성과는 글로벌 ESG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한 결과”라며 “책임 있는 CDMO로서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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