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주)디엔비 신영이 대표이사 [사진=박명섭 기자] [이코노믹데일리] 1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326만 여성기업을 위한 최대 축제인 '제4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에서 빵·과자류 전문 종합식품기업 (주)디엔비 신영이 대표이사가 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으로부터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하고 있다. 신 대표는 특허 기반 공정혁신으로 원가절감 및 효율 경영을 실현하고, 여성 고령자 친화기업으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으며, 식품업계 선진화에 잎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