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츠시=신화통신) 25일 저장(浙江)성 츠시(慈溪)시에 위치한 한 스포츠용품 작업장에서 근로자가 수출용 카누를 만들고 있다. 현재 츠시시에는 카누, 서핑보드, 인라인스케이트 등을 대표로 하는 특색 스포츠용품 산업이 고품질 발전으로 빠르게 나아가고 있다. 츠시시 해관(세관)에 따르면 올 1~5월 기준, 이곳의 스포츠 용품 및 장비 수출액은 8억6천만 위안(약 1천625억4천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7% 증가했다. 202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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