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지난 3월 개조를 마친 베이징 중관춘(中關村)전시센터 상설전시장에는 '신질 생산력으로 보는 베이징'을 주제로 1만㎡에 달하는 공간에 고품질 과학기술 공급 확대 등 5대 전시구역이 마련돼 있다. 현장에서는 베이징 소재 과학 연구기관 및 기업 350여 개가 인공지능(AI)+, 상업 우주항공 등 첨단 과학기술 분야의 기술·제품 490여 종을 선보이고 있다. 20일 중관춘전시센터에서 'AI+' 전시구역을 살펴보는 관람객. 202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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