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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사진] 거리 가득한 진흙 치우는 中 작업자

邓华 2025-06-20 10:44:24

(중국 화이지=신화통신) 19일 자원봉사자들이 광둥(廣東)성 자오칭(肇慶)시 화이지(懷集)현의 한 교차로에서 진흙을 치우고 있다. 지난 18일 오전 7시 5분, 광둥성 자오칭시 화이지현 내 화이청(懷城)가도(街道·한국의 동)의 수위가 55.22m로 홍수 경계수위를 5.22m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로 인해 약 30만 명이 재해 피해를 입었고 그중 약 7만 명이 긴급 대피했다. 현재 화이지현에 영향을 주던 강한 비구름대는 약화된 상태며 현지 당국은 전력, 도로, 통신 등 기반시설을 긴급 보수 중이다. 202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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