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광천별맛김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 참가해 주력 상품을 소개하며 해외 바이어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광천별맛김은 40년 전통의 역사를 가진 국내 프리미엄 김 전문 브랜드다. 청정지역 원초로 만든 별맛파래김, 별맛재래김, 곱창김, 김자반 등 다양한 조미김과 구운김을 선보이며 세계인의 입맛을 공략하고 있다.
상담회에 참석한 김태흠 충남지사는 현지 바이어들에게 광천별맛김을 포함한 각종 충남 제품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도내 참여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이 대표는 “인도네시아·호주 수출상담회에 참가하게 돼 의미 있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상담회를 통해 더 많은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고 새로운 시장 기회를 모색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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