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쿤밍=신화통신) 15일 윈난(雲南)성 쿤밍(昆明)시의 한 야생 버섯 거래 시장에서 판매 중인 야생 버섯. 최근 우기를 맞아 다량의 야생 버섯이 윈난성 시장에 등장했다. '야생 버섯의 왕국'으로 불리는 윈난에는 최소 2천753종의 야생 버섯이 있으며 그중 식용 가능한 버섯은 900여 종에 달한다. 2025.6.16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