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KG 모빌리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들을 평택 본사로 초청해 회사와 임직원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상호 소통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29일 KGM에 따르면 28일 경기 평택시 본사에서 열린 초청행사에는 황기영 KGM 대표이사와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 등 임직원 300명이 참석했다.
가족들은 버스를 이용해 도장과 프레스 라인 등 공장 생산 시설 전반에 대한 투어를 시작으로 디자인센터에서 자동차 관련 특강을 받았다. 또한 생산라인 견학과 노·경 대표 간담회, 크리에이션,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했다.
특히 임직원 가족들은 자동차가 만들어지는 공정 등 자동차 특강과 함께 자동차 생산 조립라인을 돌아보며 KGM에서 생산되는 차종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아울러 감정 조절이란 주제로 진행된 교양 강좌에서는 아이들 눈 높이에 맞춘 간단한 게임과 성격 측정, 우울감과 스트레스 등 감정 조절을 방해하는 요인과 부모와 자녀의 관계, 가족의 안정감 등 감정 조절을 돕는 유용한 접근법 등을 함께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기영 KGM 황기영 대표이사는 “임직원 가족들과의 신뢰감과 친밀감 제고는 물론 다양한 신모델 출시와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29일 KGM에 따르면 28일 경기 평택시 본사에서 열린 초청행사에는 황기영 KGM 대표이사와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 등 임직원 300명이 참석했다.
가족들은 버스를 이용해 도장과 프레스 라인 등 공장 생산 시설 전반에 대한 투어를 시작으로 디자인센터에서 자동차 관련 특강을 받았다. 또한 생산라인 견학과 노·경 대표 간담회, 크리에이션,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했다.
특히 임직원 가족들은 자동차가 만들어지는 공정 등 자동차 특강과 함께 자동차 생산 조립라인을 돌아보며 KGM에서 생산되는 차종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아울러 감정 조절이란 주제로 진행된 교양 강좌에서는 아이들 눈 높이에 맞춘 간단한 게임과 성격 측정, 우울감과 스트레스 등 감정 조절을 방해하는 요인과 부모와 자녀의 관계, 가족의 안정감 등 감정 조절을 돕는 유용한 접근법 등을 함께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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