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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사진] 철도 전용선 시공 현장서 '구슬땀'

周牧 2025-05-27 11:53:52

(중국 허페이=신화통신) 26일 퉁링(銅陵) 장베이(江北)항 철도 전용선 T형 빔 시공 현장에서 작업 중인 근로자. 안후이(安徽)성 허페이(合肥)시 루장(廬江)현에서 중철(中鐵)20국이 시공한 퉁링 장베이항 철도 전용선의 T형 빔 제작 작업이 이날 완료됐다. 해당 철도 전용선의 본선 총 길이는 52㎞, 설계 시속은 80㎞다. 202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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