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표는 지난 2012년 쿠팡 정책담당 실장으로 합류해 △2019년 정책담당 부사장 △2020년 신사업부문 대표를 맡아왔다.
그동안 쿠팡의 경영관리 부문을 맡아왔던 강한승 대표는 북미지역 사업 개발 총괄과 해외사업 지원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번 인사 이동을 통해 쿠팡은 AI 물류혁신 기반의 전국 쿠세권 확장과 소상공인 판로를 더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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