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선전=신화통신) '제21회 중국(선전) 국제문화산업박람교역회'가 22일 광둥(廣東)성 선전(深圳)시에서 개막했다. '문화+과학기술' 심화 융합을 강조하는 이번 행사에는 처음으로 인공지능(AI) 전시구역이 마련됐다. 현장에 모인 많은 문화계 대표주자와 과학기술 신흥 강자들은 관람객들에게 신선하고 흥미로운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제21회 중국(선전) 국제문화산업박람교역회'에서 한 관람객이 5면 스크린 몰입형 상호작용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202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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