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10일 베이징시 핑구(平谷)구 첸타이터우(前臺頭)촌 소재 작양재배기지에서 꽃내음을 맡고 있는 어린이들. 최근 첸타이터우촌 작약재배기지 내 작약의 개화가 시작되면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수년간 첸타이터우촌은 작약 재배를 통해 현지 진흥을 이끌고 있으며 올해만 100여 종에 달하는 우수종 작약을 심어 총 10만 그루를 키우고 있다. 2025.5.10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소영의 오일머니] 중국, 석화 공장 폐쇄 본격화...고부가 산업 전환 목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7/20251107151830338287_388_136.png)
![[정보운의 강철부대] 정의선·정기선, 현대를 되찾은 진짜 의미…20여년 만에 다시 이어진 현대家의 피](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7/20251107161228701708_388_136.jpg)
![[김아령의 주말 장바구니] 블랙 홈플런·땡큐절 2R…삼겹살·연어 반값 대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7/20251107091504969550_388_136.jpg)
![[김다경의 전자사전] 26만장 확보한 GPU, 왜 AI 시대의 핵심인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7/20251107150615218870_388_136.jpeg)
![[방예준의 캐치 보카] 질병 이력·만성질환 있어도 보험 가입 가능할까...보험사 유병자보험 확대 중](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5/20251105154145957172_388_13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