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위관=신화통신) 27일 간쑤(甘肅)성 자위관(嘉峪關) 관성(關城)관광지에서 자위관 '관장'(왼쪽 첫째)이 독일 관광객에게 기념품을 만들어주고 있다. '노동절' 연휴가 다가오면서 자위관시에 위치한 자위관 관성관광지가 야간 조명쇼, 지역 특색 먹거리 등을 선보이며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2025.4.28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