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분쟁을 외교적으로 해결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이 21일(현지시간) 밝혔다.[신화통신 보도]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