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ABL생명, 지구의 날 맞아 성북천 ‘그린 플로깅’ 봉사활동 진행
ABL생명이 지구의 날을 맞아 서울 성북구 성북천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그린 플로깅' 활동을 지난 21일 진행했다. [사진=ABL생명]
ABL생명이 ‘지구의 날’을 맞아 위드캔복지재단 산하 성북50플러스센터와 함께 서울 성북구 성북천 일대에서 ‘그린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플로깅은 걷거나 달리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개인 건강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하는 친환경 운동이다.
지난 21일 진행한 이번 활동에는 ABL생명 FC실 임직원과 동부지역단 FC 등 총 34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성북천 일대 약 3km 구간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작은 실천이 지구를 지키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신한라이프, 대한철인3종협회와 공식 후원 협약 체결
신한라이프가 신한금융그룹, 대한철인3종협회와 공식 후원 협약을 맺고 국가대표 후원 및 생활 체육 활성화에도 나선다. [사진=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가 신한금융그룹과 함께 대한철인3종협회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서울 중구 신한L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 맹호승 대한철인3종협회장 및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신한라이프는 메인 스폰서로서 국가대표 선수들을 후원할 예정이다. 또한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해 일반인 철인3종경기 지원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시행할 계획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후원을 통해 철인3종 국가대표 선수들이 부상 없이 각자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DB손해보험, ‘사랑의 버디’ 기금 모아 소방가족희망나눔 사업 지원
DB손해보험이 지난 20일 춘천 라비에엘CC에서 골프대회 선수들의 성적을 통해 기부금을 적립하는 '프로미오픈 사랑의 버디'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지난 20일 춘천 라비에엘CC에서 ‘프로미오픈 사랑의 버디’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사랑의 버디 행사는 골프 대회 출전 선수들과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 공헌 활동으로 이번 프로미오픈 대회에서는 참가 선수들의 버디 1개당 기부금 5만원을 적립해 총 6485만원의 기금을 모았다. 적립금은 DB손보가 전액 부담했다.
모은 기부금은 소방가족희망나눔에 전달돼 순직 소방 공무원 자녀의 학업 지원을 위한 장학금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플로깅은 걷거나 달리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개인 건강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하는 친환경 운동이다.
지난 21일 진행한 이번 활동에는 ABL생명 FC실 임직원과 동부지역단 FC 등 총 34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성북천 일대 약 3km 구간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작은 실천이 지구를 지키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신한라이프, 대한철인3종협회와 공식 후원 협약 체결
지난 21일 서울 중구 신한L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 맹호승 대한철인3종협회장 및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신한라이프는 메인 스폰서로서 국가대표 선수들을 후원할 예정이다. 또한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해 일반인 철인3종경기 지원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시행할 계획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후원을 통해 철인3종 국가대표 선수들이 부상 없이 각자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DB손해보험, ‘사랑의 버디’ 기금 모아 소방가족희망나눔 사업 지원
사랑의 버디 행사는 골프 대회 출전 선수들과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 공헌 활동으로 이번 프로미오픈 대회에서는 참가 선수들의 버디 1개당 기부금 5만원을 적립해 총 6485만원의 기금을 모았다. 적립금은 DB손보가 전액 부담했다.
모은 기부금은 소방가족희망나눔에 전달돼 순직 소방 공무원 자녀의 학업 지원을 위한 장학금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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