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충칭=신화통신) 최근 수년간 충칭(重慶)시 다쭈(大足)구는 생태 보호 및 환경 관리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그 결과 올봄 주시(珠溪)진 라이시허(瀨溪河) 양안에 1천 마리 이상의 왜가리가 정착해 둥지를 틀어 번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충칭시 다쭈구 주시진에서 부모가 된 성체 백로 두 마리가 갓 태어난 새끼 백로를 돌보고 있다. 202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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