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저우=신화통신) 17일 광저우(廣州) 란푸(蘭圃)에서 '제137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를 찾은 역외 바이어가 전통 수공예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제137회 캔톤페어'를 방문한 역외 바이어들이 란푸에서 비즈니스·문화 교류 활동을 펼쳤다. 2025.4.17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