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저우=신화통신) 15일 후인응억화(앞 오른쪽)가 '제137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에 참가한 한 중국 업체 부스를 방문했다. 후인응억화는 베트남의 한 가전업체 부매니저다. 그의 회사는 올해 처음 캔톤페어에 참가해 고객에게 자사 제품을 소개했을 뿐만 아니라 캔톤페어에 참가한 다른 중국 업체 전시 부스를 방문했다. 202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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