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구호 물품 지원 기부금을 전달하고 대구사업본부 임직원 및 설계사가 직접 피해 지역을 방문해 물품 전달도 함께했다.
전달된 구호 물품은 △이불 △생필품 △식료품 등 이재민의 생활 필수품으로 구성됐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산불 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이재민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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