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퉁루=신화통신) 7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퉁루(桐廬)현의 한 카페에서 책을 읽는 관광객. 푸춘(富春)강 강변에 위치한 퉁루현의 유채꽃이 개화 절정기를 맞자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2025.4.7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