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고객 공지를 올리고 "현재 일부 주문 처리가 원활하지 않다"면서 "다시 한번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해외 주식 주문 역시 불안정했다.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MTS를 통한 일본 주식, 싱가포르 주식 매매도 주문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당초 개장 이후 '피크타임'이 지나면서 1시간40분만에 시스템이 정상화되는 듯했으나, 윤 대통령 탄핵 선고가 시작되자 다시 매수·매도주문이 멈췄다.
키움증권은 전날에도 개장 직후 주문량이 몰린 1시간 동안 시스템 오류로 주문이 ‘먹통’이 되거나 지연 체결되는 장애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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