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난=신화통신) 산둥(山東) 마이바오허(邁寶赫)헬스기자재회사 직원이 2일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헬스 기구를 판촉하고 있다. 산둥성 닝진(寧津)현은 중국 최대 상업용 헬스기구 생산기지로 170여 개 국가(지역)에 판매되고 있다. 닝진현 내 관련 등록 기업은 2509개이며 그중 규모 이상(연매출 2천만 위안 이상) 기업도 20개다. 지난해 유산소, 근력, 재활 등 운동기구 1천여 개 품목의 총 생산액은 139억 위안(약 2조7천800억원)에 달했다. 20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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