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16층 뱅커스클럽에서 각 회원사 대표 79명 전원이 모여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오 회장을 저축은행중앙회장으로 선출했다.
오 회장은 지난 2022년 2월 저축은행중앙회 회장 선출 이후 계속 회장직을 이어나가게 됐다. 민간 출신 연임은 이번이 첫 번째다.
저축은행 업계는 오 회장의 풍부한 금융 경험과 업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산적한 난제들을 해결할 적임자로 기대하고 있다.
오 회장은 지난해 말 신년사에서 △경·공매 지원 △공동매각 지원 △부실채권(NPL)매입 회사 설립 등의 계획을 제시하고 저축은행 자산 건전성 제고를 최우선 목표로 설정한 바 있다.
또한 이날 중앙회 전무이사, 감사에는 각각 김인구 전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장, 이용만 한성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를 선출했다.
신임 회장과 전무이사, 감사는 지난달 31일부터 3년의 임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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