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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사진] 블루베리 수확철 맞아 분주한 中 칭다오

李紫恒 2025-03-31 12:14:30

(중국 칭다오=신화통신) 최근 수년간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 서해안신구 농업농촌 관련 부서는 블루베리 재배 및 가공을 적극 지원∙발전시켜 육묘 관리, 규모화 재배에서 정밀 가공, 브랜드화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의 협력 발전 모델을 구축했다. 현재 이 지역의 블루베리 재배 면적은 약 67㎢, 연간 생산액은 40억 위안(약 8천80억원) 이상에 달한다. 마을 주민들이 30일 칭다오시 서해안신구의 한 가족농장에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갓 수확한 블루베리를 판매하고 있다. 202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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