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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사진] 찻잎 수확 체험 중인 관광객들

徐昱 2025-03-25 18:26:53

(중국 우이=신화통신) 봄기운이 완연하자 저장(浙江)성 진화(金華)시 우이(武義)현의 대규모 차밭도 봄차 수확철과 관광 성수기를 맞았다. 이에 각지 관광객들이 특색 관광 체험을 위해 차 재배지로 향하고 있다. '중국 유기농 차(茶)의 고장'이라 불리는 우이현은 최근 수년간 차(茶) 문화·산업·과학기술을 중심으로 문화관광 융합에 힘쓰며 봄철 소비 경제를 이끌어왔다. 25일 우이현 룽먼(龍門)솽옌(雙岩) 관광지에서 찻잎 수확 체험 중인 관광객. 202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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