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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삼성카드, 산불 피해 고객 금융 지원 실시

방예준 수습기자 2025-03-24 15:57:08

결제 대금 유예, 대출 이자 감면 등 지원

삼성카드가 산불 피해 고객에게 대출 이자 감면, 대금 청구 유예 등의 금융 지원을 시행한다. 사진은 삼성카드 CI [사진=삼성카드]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카드는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고객에게 금융 지원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산불 피해 고객은 올해 3~5월 신용카드 결제 대금 청구를 최대 6개월까지 유예할 수 있다.

또한 결제 예정 금액 중 1만원 이상 국내 결제 건에 대해 최대 6개월까지 분할 납부가 가능하다. 분할 납부 신청 시 발생하는 이자는 전액 감면된다.
 
단기 카드 대출(현금 서비스), 장기 카드 대출(카드론) 이자도 30%까지 감면 받을 수 있다. 오는 5월 말까지 카드론 만기일이 도래하는 고객에게는 만기 재연장도 가능한다.
 
금융 지원을 받으려면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행정 관청에 피해 사실 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금융 지원을 시행했다”고 말했다.

한편 세부적인 내용은 대표전화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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