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는 올해 전기차와 배터리 산업 투자 전략에 대해 상세한 분석과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연사는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원이 맡아 '전기차, 배터리, 그리고 그린산업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한다. 한 연구원은 글로벌 시장 흐름과 여러 기업 현황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조미곤 유진투자증권 천안지점장은 "금리 변동과 글로벌 증시 흐름 속에서 이차전지, 친환경 산업의 전망과 투자 기회를 깊이 있게 분석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투자자들이 변동성이 커지는 시장에서 대응할 수 있도록 확실한 인사이트와 올바른 투자 방향을 제시하겠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세미나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고, 사전 신청은 주관을 맡은 유진투자증권 천안지점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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