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충칭=신화통신) 6일 충칭(重慶)시 위베이(渝北)구에 소재한 창안자동차(長安汽車) 스마트 공장 어셈블리 작업장의 자동화 생산 현장. 창안자동차 스마트 공장은 지난해 정식으로 가동됐으며 신에너지차의 연간 생산량은 약 28만 대로 설계됐다. 5G, 인공지능(AI), 디지털 트윈 등 40여 개 첨단 기술을 광범위하게 적용해 생산 효율을 증대시켰을 뿐만 아니라 시장 수요 변화에 대응하는 능력도 크게 향상시켰다. 2025.3.7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