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5일 베이징 쭤안먼(左安門) 인근 난후청허(南護城河)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시민. 이날은 절기상 경칩에 해당되는 날이다. 따듯해진 날씨로 만물이 소생하면서 새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2025.3.5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