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CI는 글로벌 ESG 평가사로 매년 세계 8500여개 상장 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평가한다. 평가 요소는 △친환경 금융 △금융 소비자 보호 △인재 확보 및 육성 △기업 지배구조 등으로 이를 검토해 AAA(최고)에서 CCC(최저)까지 총 7단계의 등급을 부여한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평가로 2년 연속 AA등급을 받았다. AA등급은 산업군 내 ‘ESG 리더’로 분류되는 등급으로 같은 업권 내에서 상대적으로 우수하다는 의미다.
국내 인터넷전문은행 중 MSCI ESG 등급을 평가받는 회사는 카카오뱅크가 유일하다. 카카오뱅크는 △금융 소비자 보호 △개인정보·데이터 보안 △지배구조 부문 등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카카오뱅크는 고객 권익 침해요소 여부 파악, 상품·서비스 출시 전후 모니터링 등을 기반으로 금융 소비자 보호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금융 사기 예방 교육, 자립준비청년 맞춤형 금융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또한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ISO 27001) △국제표준 개인정보보호 인증(ISO27701) △전자금융거래 서비스 운영에 대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등 정보 보호 체계에 대한 인증도 취득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포용 금융을 지속하는 한편 다양한 이해 관계자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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