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저우=신화통신) 10일 '마제(馬街)서회'에서 공연하는 예술가. 설창(說唱) 축제인 '마제서회'가 이날 허난(河南)성 핑딩산(平頂山)시 마제촌에서 열렸다. 전국 각지의 설서(說書)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악기를 연주하고 설서 공연을 펼치는 해당 행사는 7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2025.2.10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