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저우=신화통신) 최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시후(西湖) 구산(孤山) 일대에 매화꽃이 서서히 피면서 꽃을 보러 오는 시민과 관광객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6일 항저우시 시후 구산공원 매화나무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관광객들. 2025.2.6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