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랑크푸르트=신화통신) 지난달 31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시 중심에 위치한 하우프트바헤 광장에서 외국인 관광객에게 '복(福)'자를 써주는 행사 참가자. 이날 독일의 금융 중심도시인 프랑크푸르트에서 춘절(春節·음력설) 묘회(廟會, 옛날 절 부근에 임시로 섰던 장터) 행사가 처음으로 열렸다. 2025.2.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