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스=신화통신) 27일(현지시간) 튀니지 수도 튀니스시에 소재한 카르타고대학교 중문과 학생들이 '복(福)'자 쓰기 체험을 하고 있다. 카르타고대학교 공자학원은 이날 춘절(春節·음력설) 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2025.1.28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