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레=신화통신) 11일(현지시간) 짐바브웨 화교화인(華僑華人) 새해맞이 행사에서 짐바브웨 청년들이 전통 악기를 연주하고 있다. 짐바브웨 화교화인 새해맞이 묘회(廟會, 옛날 절 부근에 임시로 섰던 장터)가 이날 수도 하라레에서 열렸다. 중국·짐바브웨 양국 인사들이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뱀의 해'의 춘절(春節·음력설)을 맞이했다. 202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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