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한국투자증권은 개인투자자들의 비대면 투자 지원과 건전한 투자 문화를 조성하고자 내년 1월 한 달 동안 서울 중구 충정로 교육센터에서 주식 투자자 교육을 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과정은 비대면 주식 거래를 위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홈트레이딩시스템(HTS) 관련 입문 강의로 구성됐다.
강의에서는 △주식 주문 △관심 종목·차트 설정 △사용자 편의 기능 △이익 실현·손절매 리스크 관리 기법 등 실제 매매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에 대해 설명한다.
교육은 총 10회 진행되며 매달 첫 회차(2일)와 마지막 회차(23일) 과정은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와 대응 요령 등 사전 예방 교육도 함께한다. 모든 강의는 월·화·목 오후 2~4시 운영된다.
한국투자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수강 인원은 사전 신청자에 한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신청과 문의는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와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과정은 비대면 주식 거래를 위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홈트레이딩시스템(HTS) 관련 입문 강의로 구성됐다.
강의에서는 △주식 주문 △관심 종목·차트 설정 △사용자 편의 기능 △이익 실현·손절매 리스크 관리 기법 등 실제 매매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에 대해 설명한다.
교육은 총 10회 진행되며 매달 첫 회차(2일)와 마지막 회차(23일) 과정은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와 대응 요령 등 사전 예방 교육도 함께한다. 모든 강의는 월·화·목 오후 2~4시 운영된다.
한국투자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수강 인원은 사전 신청자에 한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신청과 문의는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와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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