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자사주를 매입하면 시장에 유통되는 주식 수가 줄고 주당순이익(EPS)이 높아져 주가가 상승한다. 그 결과 주주들에게도 이익이 된다.
현대차는 앞서 지난 8월 '2024 최고경영자(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올해 최소 배당금을 주당 1만원 이상으로 확정하고 향후 3년간 4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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