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차량 소유자 중 ‘마이 르노’ 애플리케이션 회원이 이달 중 전국의 약 400여개 르노코리아 서비스 네트워크를 방문하면 최대 30% 할인된 가격(공임 제외)에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다. 일반 고객은 25% 할인이 제공된다. 이달 이후에는 마이 르노 앱 회원 25%, 일반 고객 15%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르노코리아는 현재 마이 르노 앱을 통해 2시간 내 당일 정비가 가능한 ‘패스트트랙 정비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완성차 중에선 처음으로 정비 예약을 할 경우 공임을 포함한 정비 견적 금액을 사전에 안내하는 등 다양한 디지털 케어 서비스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평일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의 정비 입고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평일 오후 6시 이후 야간 및 주말 입고 서비스인 ‘케어서비스 24/7’도 시행 중이다.
강진규 르노코리아 애프터세일즈 담당 디렉터는 “온도에 민감한 자동차 배터리는 낮은 온도에서 성능이 떨어지기 쉬워 겨울철 정비 점검 우선순위에 오르는 대표적인 부품”이라며 “차량 실내 열선, 히터 등 난방 장치 가동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노후된 배터리가 방전되지 않도록 미리 점검하고 교체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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