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베이징 이화원(頤和園)이 가을빛으로 물들자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이화원은 중국에서 현존하는 가장 크고, 보존이 잘 된 황실 정원으로 꼽힌다. 24일 포착한 이화원의 풍경. 2024.10.24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