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은 폴란드 최대 민간방산 기업인 WB그룹과 유럽 내 공동 마케팅 및 합성개구레이다(SAR)위성 사업 개발을 통해 SAR위성체 및 탑재체 수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SAR는 지상 및 해양에 레이다파를 순차적으로 쏜 후 레이다파가 굴곡 면에 반사돼 돌아오는 미세한 시간차를 선착순으로 합성해 지상 지형도를 만드는 레이다 시스템이다. 주·야간이나 악천후와 관계없이 지상을 정밀하게 촬영할 수 있어 전자광학 위성의 '정찰 사각'을 보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한화시스템은 지난해 폴란드 위성업체 크레오테크와 유럽 소형 위성시장 진출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현재 폴란드 국방부에서 추진하는 '소형 SAR 위성 프로그램(MikroSAR Program)' 참여를 위한 협력을 진행 중이기도 하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보운의 강철부대] 인도 조선 자립의 현실적 파트너, 왜 한국일 수밖에 없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30/20260130150107755669_388_136.jpg)
![[안서희의 라이프 리포트] 당뇨병, 중장년층 질환 인식 깨졌다…젊은 환자·성인 1형 증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30/20260130092920946710_388_136.jpg)
![에너지가 넥스트 코어... 철강과 가스, 수소의 트리플 크라운 [포스코의 대전환 철(鐵)에서 미래(Future)로 ②]](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31/20260131121832120370_388_136.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