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속회사로 편입된 하이엑시움모터스는 지난 1분기부터 실적에 포함됐다.
여기에 이번 분기부터 핵분열 등을 활용한 터빈 발전기인 '주기기'의 납기가 시작되면서 직전 분기보다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두산퓨얼셀은 "차세대 수소 전소 모델 개발을 완료해 하반기부터 양산할 예정"이라며 "발전용, 선박용 등 모빌리티 사업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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