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三菱)자동차의 말레이시아 정규판매회사 미쓰비시 모터즈 말레이시아(MMM)는 크로스오버 MPV ‘엑스팬더’의 누계생산대수가 4만대에 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엑스팬더는 2020년 말레이시아 시장에 출시됐다. 미쓰비시 모터즈 말레이시아에 따르면, 엑스팬더는 올 상반기 외국 제조사의 MPV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대해 이케다 신야(池田真也) 최고경영책임자(CEO)는 성명을 통해 “고객의 신뢰와 충성심이 나타난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2023년도(2023년 4월~2024년 3월) 엑스팬더의 판매대수는 1만 1384대로 외국 제조사 MPV 부문 1위를 기록했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사누마 호나미 기자/ [번역] 이경](https://image.ajunews.com/images/site/img/ajunews/opinion_photo_default.png)


![[2025국감] 이찬진, NH농협생명 리베이트 의혹에 비위 혐의 짙어…위반 사실 확인 시 엄정 조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0/27/20251027161724688628_388_136.png)


![[2025APEC] 산업계 드림팀 경주 집결…젠슨 황부터 이재용까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0/27/20251027131929701714_388_136.jpg)


![[2025APEC] 경주에 모인 유통 총수들…K-브랜드 외교 전면에 선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0/27/20251027105927988320_388_1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