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는 고속으로 충·방전이 가능하고 수명이 긴 산업용 특수 배터리다. 중장비나 전동 공구 등에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UC를 만들기 위해선 셀을 모아서 모듈을 만들고 이를 다시 팩으로 묶어야 한다.
LS머트리얼즈는 셀-모듈 일체화를 위해 전기를 저장하는 소자로 바로 모듈을 만들었다.
회사 측 관계자는 "부피와 무게는 30% 이상 줄이고 에너지 밀도는 높였다"며 "생산 공정도 절반 이상 줄여 가격 경쟁력도 올라갔기에 셀듈이 기존 UC 제품을 빠르게 대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영호 LS머트리얼즈 대표는 "자동차의 출력 보조 배터리에 적용하기 위해 고객사와 협의 중"이라며 "로봇과 풍력발전기 터빈, 무정전 전원공급장치(UPS), 에너지 저장 장치(ESS) 등을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류청빛의 요즘IT] 편리함 뒤에 숨은 비용 부담…늘어나는 OTT·게임 구독](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2/20/20260220141346851951_388_136.jpg)

![[지다혜의 금은보화] 금리 인하 알아서 척척…국민·신한·농협, 타사 대출까지 자동 대행](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2/20/20260220110300114182_388_136.jpg)
![[안서희의 라이프 리포트] 겨울철 심근경색 경고등…몇 시간 차이가 생명 좌우](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2/20/20260220085359544305_388_136.jpg)


![[정보운의 강철부대] 글로벌 협력·조직 혁신 투트랙…정기선, HD현대 체질을 재설계하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2/20/20260220121255128250_388_136.jpg)
![[방예준의 캐치 보카] 임신·여성질환·법률비용까지…여성 특화 보험 뭐가 다를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2/20/20260220101109973121_388_13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