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산둥(山東)성 린이(臨沂)시의 농민이 25일 수확한 밀을 트럭에 싣고 있다. 중국 각지의 밀 생산 지역이 수확기에 접어 들면서 밀 수확 농가의 손길이 바빠지고 있다. 2024.5.25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