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한국마즈(유)의 초콜릿 브랜드 엠앤엠즈(M&M’S)가 콘텐츠 시청 경험을 제공하는 팝업스토어 ‘스크린타임 시티(Screen Time City)’를 15일 오픈했다.
오는 19일까지 총 5일간 서울 성수동에서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언제, 어디서나 영상 콘텐츠에 몰입하여 즐길 수 있도록 조력하는 파트너로서 엠앤엠즈(M&M’S)의 역할을 강조하는 스크린타임 캠페인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오픈 첫날인 이날 그룹 더보이즈 멤버 뉴, 큐, 선우가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하여 더욱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매일 저녁 메타코미디 인기 크루들의 공연이 열린다. 오픈일인 15일과 18일에는 스케치 코미디 듀오 ‘뷰티풀너드’의 힙합 공연, 16일에는 개그팀 ‘피식대학’의 스페셜 공연, 17일에는 개그 듀오 ‘빵송국’과 ‘유스데스크’의 만담 공연이 펼쳐진다.
엠앤엠즈 캐릭터와 테마에 맞춘 컨셉룸 및 시네마홀에서는 다양한 인기 영상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각자의 취향에 맞춰 메타코미디 영상부터 유명 OTT 채널 콘텐츠까지 즐길 수 있으며, 포토부스에서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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