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신화통신) 상하이에서 열리고 있는 '중국 브랜드 박람회'를 통해 중국 각지의 우수 라오쯔하오(老字號·오래된 전통 브랜드) 기업이 한자리에 모였다. 참가업체들은 현장 전시·판매, 시음,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제품을 선보였다. 13일 '신바오탕(新寶堂)' 전시부스에서 시음하는 관람객. 2024.5.13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