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신화통신) '2024년 신좡(莘庄)등불축제'가 6일 저녁 상하이시 민항(閔行)구 춘선후(春申湖)에서 정식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6일까지 이어진다. 이날 신좡등불축제에 전시된 갑진년 용의 해 테마 등불. 2024.2.6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